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4년 2월19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4. 2.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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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세상
    광산구 이야기
    자활기업 '팥죽이네' 문열었습니다. 김동순 대표님 등 여섯 분이 함께 나섰습니다. 어등지역자활센터의 첫 작품입니다. 제가 뭉클합니다. 이웃, 마을, 공동체, 사회적인 것... 이 시대에 특별히 소중한 가치들입니다. '팥죽이네'가 이런 가치들과 함께 꼭 성공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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