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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스위스 사이의 작은 나라 리히텐슈타인공국 수도 파두츠의 정부청사앞에서 인증샷
실업, 빈부격차, 범죄 없는 3無의 나라, 리히텐슈타인.
면적 160㎢, 인구 약 3만5000명,
실제 권력을 행사하는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현재 국가원수는 한스 아담 2세(Hans Adam II)다.
1719년에 셸렌베르크공국과 파두츠공국이
리히텐슈타인이 되었고,
1806년 신성로마제국 붕괴 이후 독일에 귀속됐다가
1866년 독일연방(라인동맹) 해체를 계기로 독립국이 됐다.
비록 소국이지만 국제특허출원 1000건이 넘는 세계 6위로
현미경, 광학기기, 절삭기, 코팅 등 세계적 기술 수두룩하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12만 달러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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