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10월9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10.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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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서 4년만에 고향에 온 친구에게 우리 토속적인 음식을 먹인다고 옻닭을 먹었는데 피부 발진때문에 지금 서울에서 병원에 다니면서 고생하고 있다고 사진을 보내왔네요.

    옻닭을 먹자고 제안했던 저는 죄스러운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