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9월19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9. 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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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아버님과 우리식구들 작은집 막둥이 당숙 식구들 그리고 큰작은집 형님들과 식구들 이렇게 대 가족이 모여서 할아버지외 조상님들을 한곳으로 모신 가족묘와 큰당숙과 어머님이 계시는 후동 뒷산자락 묘소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식구들이 모여 북적거려 너무 마음 설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