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9월14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9.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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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하늘이 소리내어 울더니 6시근방에 절정으로 울어대며 번개를 치더군요
    6시 15분경부터 장대비를 쏟아 붇기 시작하여 우리집 마당이 수영장이 되었네요.
    지금 시간까지 약 50분동안 빗줄기가 그칠 기미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