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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var himmalglað fyri at njóta í dag heystveður í mínum loyniligum plássi á Viðarlundini, har eingin kann órógva meg, sum var við at lesa eina bók, enn hin bláði himmalin. Deo gratias!!!
너무나도 푸르디 푸른 하늘이 오랜만에 저만의 아지트가 있는 공원으로 유혹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은 장소이건만 유치원일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으려고 꺼내서 몇 줄을 읽어 내려가다보니 역시나 무지하게 푸르디 푸른 그 하늘이 저의 독서를 방해하더군요. 그래서 아래의 작품들이 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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