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8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8.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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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히 말씀드리거니와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광산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동 말입니다. 민관복지연대망 '투게더 광산'을 만들어 맹렬하게 움직이더니, 급기야 지역복지재단을 만들겠다고 나섰습니다. 사람을 중심에 세우고 복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는 주력으로 우뚝 섰습니다. 아낌없이 응원하며 격려 박수 보냅니다. 
     
    협의체 거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한 뜨거운 워크숍 현장 보성 다비치 콘도. '광산형 복지 2.0' 의 핵심가치가 나눔과 공존임을 다시 확인하며 빛고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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