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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iliga!!!Ein av mínum dreymum var fullført tann 26 juli : at ganga uppá fjalli til Borðuna við okkara presti, sistursyni hjá Louisu.
방학이 끝나기 전에 오래 전부터 가고파 했던 Nólsoy 섬을 횡단하여 등대가 있는 곳까지 왕복 12km를 천천히 5시간 정도 걸어서 갔다왔네요. 배타고 왕복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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