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3년 3월1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3. 3. 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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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태어난지 54년째되는 날입니다.
    제 옆지기가 새벽부터 일어마 맛있는 생일상을 차렸고 아버님께서 직접 생일축하송을 불러 주셔서 너무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였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하니 제방에서 여동생 보내온 생일 축하 꽃바구니가 반겨주네요.
    정말 행복 만땅인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