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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잉계마을 북까페 마을애 가소식 마을 주민들과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흥겨운 통키타 가수의 공연으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르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민형청장님의 축사에 시간에는 감동의 물결로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만든 마을애가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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