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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희망찬 계사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은 남극의 펭귄 이야기를 들어보셨나요? 영하 45도, 초속 50미터의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얼음판 위에서 펭귄들은 무리를 지어 몸을 최대한 붙이고 서서 서로의 온기를 골고루 나누며 혹독한 추위를 이겨낸다고 합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간에 정을 나누며 문화로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노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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