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12월19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12. 1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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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가족 투표이야기.
    83세의 아버님과 항상 변함없이 내곁은 지켜주는 아내.
    대전에서 대학원 다니는 큰아들과 안양에서 대학다니는 작은아들
    모두 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아들 녀석들은 오늘 투표하려고 어제 저녁 12시경에 해남집에 도착해서 아침일찍 투표하고 대전으로 올라가는 아들들을 목포역까지 데려다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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