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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땅콩수확을 했습니다. 올해도 제초제를 하지 않은채 방치해서 재배면적의 반밖에 못 건졌습니다. 하루종일 집사람 잔소리를 들어야했습니다. 사실상 계약재배나 다름없는데 우리 먹응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내년에는 제 농사 철학을 확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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