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9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9. 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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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절 성묘를 아버님과 우리부부 그리고 막둥이 아들과 다녀왔습니다.
    장남은 임용고시 준비중이고 둘째는 군생활중이라서 못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