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amn.kr
검찰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씨를 수사한다는 소식에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이명박 개새끼, 노정연을 그냥 놓아두라’며 거친 표현을 담은 칼럼을 쓴 이유로 검찰에 기소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전 천안함 민군합조단 민간위원)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해 주목된다. 미디어 오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김영식 판사는 31일 모욕 및 협박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신 대표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 같이 무죄 판결했다. 김영식 판사는 욕설이 담긴 신 대표의 글이 본
'농장지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9월3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09.03 |
---|---|
2012년 9월2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09.02 |
2012년 9월1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2.09.01 |
2012년 9월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2.09.01 |
2012년 9월1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0) | 201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