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지기/나의 이야기

2012년 8월25일 Facebook 이야기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12. 8. 2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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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해남신문 임직원 워크샾을 갖습니다.
    해남군 지방자치의 역사이기도한 해남신문이 이번 워크샾을 통해 해남신문이 지방자치에 대한 감시 견제를 충실히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독자와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간 정신을 변함없이 실현하기 위해 갖는 워크샾입니다.
    또한 전세계적 변화가 거세게 진행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예외없이 진행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그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편집권 독립을 실현하고있어 내외부와 자본 그 어떠한 부당한 압력으로 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신문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지역신문의 모델이 될수 있도록 독자와 군민 그리고 모든 페친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