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사상 유래없이 기나긴 장마와 두번의 태풍을 이겨낸 나락을 수확하였다.
수확량은 작년에 비해 20%이상 감소한것 같다.
수확량 감소는 바로 소득의 감소로 이어져 농민들은 벌써 부터 한숨소리가 온들녘에 가득하다.
소득이 둘어들면 바로 빚이 늘어나게 되어 있고 이런것을 농가부채라고 한다.
정치권이나 정부에서는 물가가 오른다고 농산물 가격을 안정이라는 명분아래 농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다.
나락수확 현장
지난 여름 사상 유래없이 기나긴 장마와 두번의 태풍을 이겨낸 나락을 수확하였다.
수확량은 작년에 비해 20%이상 감소한것 같다.
수확량 감소는 바로 소득의 감소로 이어져 농민들은 벌써 부터 한숨소리가 온들녘에 가득하다.
소득이 둘어들면 바로 빚이 늘어나게 되어 있고 이런것을 농가부채라고 한다.
정치권이나 정부에서는 물가가 오른다고 농산물 가격을 안정이라는 명분아래 농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다.
나락수확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