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꿀 수 있는 두 가지 말 |
어머니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이 있는데도 사람들이 좀처럼 쓰지 않는 두 가지 말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라는 말이다. -켄 블렌차드, ‘리더의 심장’에서 |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특히 리더가 선뜻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리더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아랫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할 때 사람들은 비로소 닫힌 마음을 열고 진정으로 리더를 따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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