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을 높이는 감사의 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하루에 두 번 이상 소리 내어 말해보자. 이 인사는 청각을 통해서 뇌에 들어가고 대뇌 피질에서 이해한 말은 대뇌 변역계에 기억되어 마지막으로 자율신경계의 중추인 시상하부에 도달해 마음의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 아보도우루 ‘면역처방 101’중에서 |
I am sorry(미안합니다)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적이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그비 인터내셔널이 7천 5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 10만달러 이상 고소득자가 연간 2만5천달러 이하 빈곤층보다
2배 정도 사과를 많이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고, 몸에 좋은 운동을 하듯이
몸에 좋은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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