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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맞아 파릇파릇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09. 3. 13. 07:30

봄비 맞아 파릇파릇
포토슬라이드 :
2009년 03월 09일 (월) | 박영자 기자
겨울가뭄에 메말랐던 감태가 최근 자주 내린 단비로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 북평 이진·서홍 바닷가에선 봄비 속에 자란 감태 채취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