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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의 진주처럼

희망의 시작 땅끝해남 2008. 12. 22. 12:43



  진흙 속의 진주처럼



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 당신 안에도 진주가 숨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과 섞여 살지만 오로지 당신만이
갖고 있는 재능입니다.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그 재능과 장점! 그걸 잘 찾아내어 꼭 필요한 자리에
앉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요 희망입니다.
세계에 빛나는 하나뿐인 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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